+ 찬미 예수님!
오늘 따라 몇년 전에 배운 "용서의 기도" 가 문득 생각나 올려 보았습니다.
남은 위령성월 기간 동안에, 특별히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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