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통화했던 강원도 영월의 최영철 바오로입니다.
그간 가끔 상업적 광고를 굿뉴스에 하면서도한번도 우리 공동체의 이야기는 한적이 없었습니다쉼터를 운영한다고 자랑하며 장사하는 모습이 넘 싫어서요그런데 이렇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부끄러움에 죄스럽습니다.그간 여러 신부님들의 추천으로 평화 신문에 우리 공동체에 관한 기사들이 있기에 동봉합니다선생님 굿뉴스 캡슐 방명록에 저장해 두었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