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소순태 형제님의 글 6895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신 형제님께서는 지난 2004년도에 이곳에 글 한 개 올리고, 그 이후로 이번에 올린 글이 처음인 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뒤늦게 확인해 본 결과, 2004년(2004년 포함) 이전에 올린 글이 10개 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 정정하시지요.

[요청] 글 6912에 대해 몇 자 적어봅니다.

소순태 형제님 글 가운데 이런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제 생각을 적었고 이에 대해 형제님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소순태 형제님은 글 6912에서 '아무런 내용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요.

분명히 제 생각을 적었으니까요.

글 내용 정정을 요청합니다.

(이상 내용 추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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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RE]6869 & 글 6896, 6900에 대한 소순태 형제님의 답변을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알림]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코 '소모적인 논쟁'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소순태 형제님 글의 발단, 전개과정 상에 문제있는 부분에 대해 소순태 형제님의 답변을 듣고자 함입니다.

소순태 형제님
'답글'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형제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으면서 무슨 답변이라고 하나요?
제목을 '답글'이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 글이 어떻게 답글이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형제님의 글에 대해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 부분에 대해 형제님의 답변을 요청했는데 그게 어떻게 문제인가요?
'서울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이가 문제제기를 하는 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형제님이 얘기한 '상황 파악'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나요?
설사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분이더라도 형제님과 '상황 파악'에 대해 다를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형제님에게 아래와 같이 요청했지요.
소순태 형제님이 수고스럽더라도 '상황 파악'에 대해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왜 요청에 응하지 않는지요?
그렇게 설명하기 어려운지요?

소순태 형제님
형제님은 형제님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답글을 요청했는데 답글이 없다고 얘기했지요.
그렇다면 왜 형제님은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답글을 요청했는데 왜 답글을 안올리지요?

1. '신 형제님께서는 좀 지나치신 듯 합니다.'
제 글보다 형제님 글이 더 지나친 게 아닌가요?
형제님 스스로 글을 작성할 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작성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한 결과를 왜 형제님 스스로에게 묻지 않고 상대방에게 묻습니까?

2. '.. 답이 어느 글에 있다..'
제가 형제님이 얘기한 글을 읽어보았으나 답이 명확하지 않으니 형제님에게 물어보는 거 아닙니까?
형제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 형제님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3. '.. 다른 분께서 저 대신에 답글을 드려도, 신 형제님은 막무가내이신 분이신 듯합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올린 질문에 대해 부분적으로 답글을 하셨지요.
제가 답글을 요청한 건 소순태 형제님 입니다.

또한 그분 역시 소순태 형제님의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왜 그 요청에 응하지 않으시죠?
그리고 사과하시지요.
'막무가내'라는 표현에 대해서 말입니다.
'추측'은 하지 마시지요.
그런 표현을 통해 우회적으로 제 글의 신뢰도에 흠집을 내지 마시지요.
표현을 하려면 '직설적'으로 하시지요.
그래야 읽어도 '불필요한 오해'를 초래하지 않지요.

4.'..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에 주최측으로 발표된 곳은 "방패막이"인 듯 합니다.'
'추측'성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