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감사한 미사,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수도, 떡도, 보리차도, 놀랍도록 맛있었습니다.
가톨릭심포니..전례문화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일손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불러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