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로운 시작(그레고리안 합창단 창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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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재상 | 작성일2010-01-16 | 조회수1,2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굳뉴스 회원 여러분...
시간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네요...
어느덧 귀국한지 만2년이 지나 3년째로 접어 들었고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된거같습니다. 합창단 이름은 "트리니타스 서울 그레고리오 합창단" 입니다. 혼성이구요.. 아무래도 그레고리안 합창단이니 만큼 가톨릭 신자들이 위주이지만 타종교인도 환영합니다.
저는 지휘자 라기 보다는 팀의 리더로서 발성지도와 함께 연습을 맡은 신 재상 이라고 합니다.
단원 모집합니다.
현재 연습일은 수요일 오전에 하고있으나 남성단원들이 더 모이면 목요일 또는 다른날자를 잡아 저녁시간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오디션은 수시로 연습시간중에 진행합니다.
단선 그레고리안 뿐만 아니라 2성부 말기 그레고리안과 여성 남성의 비율이 어느정도 구성되면 초기 폴리포니까지, 그리고 그레고리안에 오르간 반주를 붙여서도 연주를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010-3228-2907
신재상 안드레아.
단국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활동중 2000년도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빠리 고등국립음악원에서 그레고리안 찬트를 프랑스 불로뉴 국립 음악원과 크레떼이 국립 음악원에서 합창지휘를 프랑스 프렌느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으며 5년간 빠리 그레고리안 합창단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활동을 했고 빠리 한인합창단을 창단하여 4년간 한불수교 120주년 공식행사 음악회와 더불어 6회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했고 2007년 여름에 귀국했습니다.
현재 서울 금천구 구립합창단 지휘자 방송통신대학 합창단 지휘자 돈암초등학교 합창단 지휘자 청담동 교중미사,개포동 청년미사 성가대 지휘자 트리니타스 합창단 부지휘자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음악과 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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