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하느님을 위한 신성적 사랑의 한 예인 상등통회(上等痛悔) - 루카 7,47 [번역오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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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6-06-14 | 조회수5,830 | 추천수1 | |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75.htm
위의 제목의 글[우리말 번역 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성경공부 자료, 작성에 소요된 시간: 약70시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읽으실 것을 권고드리며, 특히 국내의 성직자 및 수도자들께서 꼭 읽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게시자 주: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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