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살 가져가주오~~~~~. | |||
---|---|---|---|---|
이전글 | 처음 시작하는데요. |4| | |||
다음글 | 감사합니다... |1| | |||
작성자지봉선 | 작성일2006-07-25 | 조회수2,392 | 추천수6 | 반대(0) |
먼저 성서 쓰기에 허락해 주님께감사 드립니다.주님 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으면 하지 못할 일이였습니다.성서 쓰기에 동참하연서 보니 성서 안에 저의 과거 현제 미래가 다 그안에 있더라구요. 또한 살면서 힘들때 그이유가 무엇인지 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지 힘들때마다 주님이 주신 삶이구나 하고 마음에 품고 살라고 주신듯합니다. 바로 집회서 2장입니다.....요즘도 아침 저녁 잠들때 힘들때 늘 보고 용기를 얻고 주님의 사랑에 눈시울 적십니다........여러분도 경함해보십시오 주님은 모든이에게 말씀하시고 싶어 하실거예요 그리고 속상한것은요 글쎄 80여 일동안 매이느라고 밥머고 않아서 있다보니 끝난건 좋은데 살!살! 살! 문제가 되었답니다...이제 마쳤으니 운동도 하고 해서 살도 빼야 할 것같군요 사실 마치고 나니 시원섭섭한것 있죠^^* 다시 한번 2차 도전? 아휴 무섭어요^&^ 혹시 다음에 하게되면 서서히 한번 해볼까 더욱더 느껴 가면서............하는 생각도 오늘 산에 오르면서 잠시 생각해 보았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굿뉴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그동안 우리들의 묵상도 결석을 많이 했답니다. 어서 자리로 돌아가야지~~~~~~ 그런데 오늘 보니까 마치신 분들이 모여서 함께 쓰기도 있더라구요. 아휴 ^^* 그래도 쬐금 참여해보았답니다.!!!! 그런데 1차 때보다는 훨씬 말씀을 감미해가면서 치게 되더라고요............아무튼 시원섭섭한데 마지막으로 내살 가져가다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