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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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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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7-26 | 조회수2,063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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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뜻대로!!
참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래서 시작한 성경쓰기였고 결국 93일만에 지금 마쳤습니다.. 성경쓰기를 하는 중에도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그에 비할 수없는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은총들을.. 아마도 당신의 말씀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거기서 당신의 힘을 발견하고 감사해 하는 힘없는, 정말 힘없는 영혼을 크신 그분께서 가엾게 생각하시고 크신 자비를 베푸신 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또감사...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표현되어지지 않는, 표현되어질 수 없는 ... 그런 느낌입니다. "하느님의 현존체험" 요즘 하느님의 현존체험을 하면서 가득한 은총속에 싸여있음을 느끼는데.. 아마도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것도 성경쓰기에 대한 하느님의 '보답(?)'이 아닐까^^하는 느낌입니다.... 하느님께 감사, 또 때맞추어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굿뉴스에도 감사..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정말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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