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땀흘렸던 보람이 있네요,
무더운 여름 매미 우는 소리와 벗삼아
나 자신과의 도전을 했다는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그 동안 자주 못 뵈었네요.
저는 요즘 명동성당 굿뉴스에서 실시하는 성경쓰기에 참여하여 개인
성경쓰기를 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동안 하느님의 말씀안에 "캠프를 만들고" 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 안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또 체험하고 회개하며 또 느껐습니다.
하느님의 권능과 위대함과 또 두려움!
많은 예언자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우신 솔로몬 왕의 말씀과
아름다운 에스텔 왕비도 만났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여정을 하는 동안
사랑하신 예수님도 만났습니다.
그 분의 사랑과
영원하신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 복음전파를 할수 있도록 이끄러 주셨습니다.
요한 묵시록 마주막 성경말씀으로,
"주님의 말씀안에 "긴 여정" 을 끝 마치고
명예의 전당에 96호로 올랐습니다.
모든 것이 제가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애로우신 사랑과 자비하심으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분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요안나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