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편이 세상 떠나간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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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순자 | 작성일2006-09-21 | 조회수1,780 | 추천수5 | 반대(0) |
저는 성서 쓰기도 몰라는대 막내 딸이 마음이 우울한대 성서 서보라고 해서 쓰기 시작해지요 제남편이 페암이거든요 그래서 성서쓰기를 시작 해지만 힘이들고 어려워요 제가 육십 대거던요 글도 제대로 못쓰고 해서 그러치만 용기를 내어서 쓰기 시작 해 답니다.남편의 병이낳기를 기도 하면서 써지요 그러치만 남편은 하느님 부르심 받고 하늘 나라로 갔지요 오늘 이밤도 너무 길어요 그러치만 하느님 만 의지하면서 열심히 써 볼람니다.하느님 ! 저에게 용기를 주셔요 완 필하게 해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