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성경을 통독을 못하였는데 이 기회를 활용하여 통독의 기쁨을 누리려고 합니다. 많으신 분들이 함께 하므로 이번에는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격려하며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