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일을 맞아서 셩경쓰기 시작했어요 :) | |||
---|---|---|---|---|
이전글 | 34년 동안 쉬는 교우였어요 |6| | |||
다음글 | 세례를 받기전에... |6| | |||
작성자김마리아 | 작성일2007-08-15 | 조회수948 | 추천수7 | 반대(0) |
+찬미 예수님.
항상 이름에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오늘 처음으로 성경쓰기를 시작했어요.
하루 한 번, 한 장씩 쓰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잘 할수 있을지..
참 좋으네요. 오늘 저녁 미사에서 몇 배로 축복받을 것 같아요!
냉담중인 부모님께도 제 기도가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코 4,40)" 글 써주신 분 감사해요.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성경말씀에 눈물이 났어요.
힘내서 열심히 하려구요!!
힘을 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