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쓰기 완필 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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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호 | 작성일2007-11-01 | 조회수877 | 추천수6 | 반대(0) |
성서쓰기를 2006년 7월부터 쓰기 시작을 하였다 신약부터 쓰기 시작 하면서 반신반의 했다 완필을 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성서를 쓰면서 자만했던 내 마음은 어느새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며 두달여 시간이 지나 신약을 완필을 했다. 직장을 다니던 난 차일 피일 게으름으로 제데로 쓰지 못하는날이 많아지고 시간이 그만 흘러 가는것이 아쉽기만 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다시 성서를 쓰기 시작을 하리라는 마음으로 다시 쓰기로 다짐을 하고 하느님과 의 대화를 하면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기 시작하였다 시간은 흘러 성서 쓰기 일년이 흐른뒤에도 다 쓰진 못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을 느꼈고 정이란 무엇인지 느껴진다. 성서를 쓰며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갈수 있으니 감사드린다 2007년 11월1일 오후 (06시43분43초) 늦가을 어느날 성서를 488일만에 완필하고 나니 어딘가 모르게 허전함이 감돈다.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으니 감사드리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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