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께 기쁨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 |||
---|---|---|---|---|
이전글 | [묵상] "너 어디 있느냐?" (창세 3,9) |4| | |||
다음글 | 필사와 인터넷 성경쓰기 |3| | |||
작성자허홍 | 작성일2007-11-10 | 조회수829 | 추천수6 | 반대(0) |
참으로 감격 스럽습니다 !!
지난 1월 초에 시작해서 292일만에 '성경쓰기' 한번을 다 마쳤습니다
敬老 나이에
어느때는 손가락이 굳어서 약을 먹어가며 고통을 참으면서 타자를 했거든요
서투른 타자를 익혀가면서 쓰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을 다 마치고난 지금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감사를 몇번이나 드렸네요
주님,
제가 완필한 이 성경과 지난날 노트에 썼던 성경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받아 주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