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필사와 인터넷 성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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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인국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11 조회수1,570 추천수6 반대(0)
1년전 부터 성경필사를 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딸아이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려고 했는데 겨우 마태오, 마르코를
끝냈어요.  바빠서 못쓰고 성경책 없어 못쓰고 ...   그러다가 레지오 형제님이 이번에 인터넷 성경을 다 써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셨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성경쓰기가 있는 줄 생각도 못했다가 이번에 한 번 시도해서 지금 일주일째 되었습니다. 물론 필사본도 쓰고 있고요. 인터넷은 하기가 좋더군요. 성경책이나, 공책, 펜을 챙기거나 할
필요 없이 컴퓨터만 키면 되니 편해요. 그러나 노력은 필사에 더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예전에는 필사본을
할때는 성경 내용이 잘 안와 닿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성경 말씀이 쏙쏙 들어오는 거있죠
그래서 하루하루 거르지 않고 필사와 인터넷 성경쓰기를 계속 할겁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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