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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문영 | 작성일2007-11-13 | 조회수704 | 추천수3 | 반대(0) |
저는 50대의 아줌마입니다.
기계를 만지는데 두려움을 가지고 시도도 못했는데,
아는 수녀님께서 권유하셔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관장이라는 가게를 하는데, 손님이 없는 무료한 시간을
이용하여 성경쓰기를 하니 너무 좋습니다.
어느날 제 아들녀석이 보더니 "아이구 답답해!" 하면서 제 가슴을 치더군요.
그래도 엄마가 컴퓨터에 앉아 있는 모습이 좋은가봐요.
저의 성당분들에게도 성경쓰기 한다고 자랑했답니다.
공개 했으니 중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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