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완필했습니다. | |||
---|---|---|---|---|
이전글 | 김웅렬 신부님 강론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4| | |||
다음글 | 이렇게 좋은 곳을 |4| | |||
작성자김지영 | 작성일2009-01-05 | 조회수617 | 추천수1 | 반대(0) |
찬미 예수님!
김진숙님, 신갑연님, 이년재님,오동섭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끝까지 버티고 올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잘 쓰시는 분과는 달리 힘들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완필을 서너절 앞두고는 손이 떨리고 마음이 막 떨렸습니다. 참, 그리고 안선생님께도 너무나 미안합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인지 섭섭한 것인지 어쩐지 허전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성경쓰기 참여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충만한 주님의 은총 받으시고 또한 성모님의 관심과 애정 담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