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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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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1-29 | 조회수71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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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복음 22장
유다는 왜?? 예수님을 팔아넘겼을까?
과연 돈이 탐나서 일까?
그가 원했던것이 돈이였을까?
3년동안 스승으로 모셨던 분을 왜 팔아 넘겼을까?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는
유다가 스승으로부터 실망하였다고 하는 귀절도 있었던것 같다.
그가 꿈꾸는 이상향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상향이 다르다는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님을 따르다보면 그분이 왕이되었을때 한자리 차지 할 생각이였는데,
그게 아니라는것에 실망하였다나??
또 원래 욕심이 많고 해서 돈이 탐이 났다고 하다는 귀절도 읽은적이 있는것도 같다..
헌데, 원래 이스카리웃 유다는 있는집안 자식이라고 알고 있다.
정말 돈이 욕심이 생겨서일까??
오늘 성경귀절에
사탄이 이스카리웃유다에게 들어갔다라고 나온다.
그리고나서 유다가 수석사제들을 찾아가 돈을받고 팔기로 합의를 본다라고 나온다.
그러면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사탄은 어떻게 유다에게 들어간것일까?
............................
사람의 마음이란 어느쪽으로든 기울어지게 마련이다.
이생각 저생각 하루에도 수십생각하지만 그래도 선과 악으로 따진다면,
어느쪽으로든 사람마다 비중이 더 기우는 쪽이 있을 것이다.
주님이 기뻐할 생각, 아니면 사탄이 기뻐할 생각으로도 나눌 수 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영적으로 본다면,,..
그러면 우리에게도 사탄이 들어 올 수 있는 빌미가 되어지는 마음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마음이 어떤것으로 차있느냐에 우리는 주님을 오시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사탄이 엿볼수 있는 마음이 될어질 수도 있지도 않겠는가?
주님..
이 생각이 틀리다면 고쳐주시고,
맞다면,, 저는 언제까지나 당신만이 제 맘에 들어올실 수 있도록,
예쁘게 , 깨끗하게,거룩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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