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자매님께 이 꽃 밭을 다~아 드릴께요.
성경쓰기 5년세월 내내 무엇인가 하다 만 것 같이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은것 같이 홀가분한 마음이겠어요.
그러면서 하느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인지도 아셨을 것이고요.
손 뜨게 한땀 한땀 떠서 사랑하는 니 에게
선물을 드리듯이 그런 정성과 마음,
그런 기분, 일것 같아요
성경쓰기 하는동안 정말 은총이 더하고
고귀한 말씀의 뜻을 그만큼 더 아시고
신앙도 커가며 주님마음에 드셨을 것이라 믿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장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