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느낌나누기 쉼터 같아요^^쉬어가면서 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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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 작성일2011-02-22 | 조회수793 | 추천수4 | 반대(0) |
뜸 북 새 뜸...틈 하게 어쩌다 한번씩 서울에서 오시는 손님 한분 계셨는대 내가 사랑했나봐요. 북...북쪽이 고향인줄 알았는대 알고 보니 남쪽 부산이 고향이고 부산가다 꼭 들린대요 새...새벽차로 오셨다가 마사지 받으시고 밤차로 고향으로 가신다는 그분이 보고싶어요.
오 솔 길 오...오빠하고 나하고 거닐었던 바닷가 모래밭 오늘도 그립구나 솔...솔~ 바다 바람 타고 날아오는 솔향기는 내마음을 적시는대 길...길잃은 어린 양처럼 집나간 오빠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울 지 마 라 울... 울님들 우수도 지났구 이젠 완전한 봄날 같아요 지... 지금 날씨도 좋고 바닷가 바람쐬러 가고 싶어요 마...마음 같아선 병실 탈출해서 미륵산이나 하구뚝으로 라... 라랄라 노래부르면서 울님들과 드라이브 하구싶어요.
오 동 섭 오...오늘도 어김없이 인터넷 성경쓰기 굿 뉴스에 오셨군요 동...동서남북 분주하게 저희들 글 다 읽어주시고 댓글로 인사하시는 분 섭...섭섭한 님 계실까봐 한사람도 빠짐없이 챙겨주시는 고마우신 회장님 장 스텔라/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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