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성경쓰기 11 / 2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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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상호 | 작성일2011-02-22 | 조회수682 | 추천수1 | 반대(0) |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는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라고 답변합니다.
저에게 세례명 베드로를 주신
하느님!
제가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지금 저의 삶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온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세요.
저의 죄를 대신하여 세상에 오시어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이지 않음을 받은 자” 되신
예수님!
저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시며
가슴아파 하시는 예수님 !
예수님 저에게 겁없이 믿음으로 나갈 수 있는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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