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건강하고 잘생긴 울 손자 승현이가 감기가 심해서 기관지염으로
온 누리 아동병원에 입원했어요.
형제자매님들 우리 손주가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기도 부탁합니다. 최승현 이제 6개월째 된 어린 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