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번 째 쓰기를 시작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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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봉철 | 작성일2011-03-13 | 조회수667 | 추천수2 | 반대(0) |
네번 째를 시작은 했는데 이제는 눈도 어두워 지고 타자도 늘 그렇지만 독수리 타법으로 언제 또 마쳐질지 걱정하면서 시작 했어요. 그렇지만 시작만 해 놓으면 주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시간 나는 대로 써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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