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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귀들과 돼지 떼 (마르 5장 1-20)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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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질문 1576 4-20 묵주기도 하다가 우연히 = 최성은님  
작성자김예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6-21 조회수423 추천수0 신고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묵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
 
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 
 
어 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
 
질문입니다.
 
1)  예수님이 더러운 영에게 이름을 묻자,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한 "군대"의
 
      의미와 수가 많기 때문아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2)  더러운 영들이 자기들을 돼지들에게 보내달라고 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3)  군대라는 마귀가 들였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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