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마태, 마르코 복음을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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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년재 쪽지 캡슐 작성일2011-08-14 조회수719 추천수1 반대(0)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우리가 죄인 되었듯이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으로 오시어 수 많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면서 당신의 능력을 베풀어 주셨지만은 결국 우리
 
인간은 죄없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게 합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예수님을 팔아 넘겼으며 베드로는
 
닭이 두번 울기전에 주님을 배반 할 것이라고 한 말씀 대로 주님을 배반 하였습니다.
 
겟세마니 동산에서 기도 하실때에 아빠 !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실 수만 있으면 그 시간 당신이 비켜 가게 해주십사
 
하고 기도합니다. 당신은 무엇이든지 하실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 잔을 거두어 달라고 하시고 제 뜻대로 하시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하십니다.
 
 그의 번민과 고통은 자신이 우리 어린양이 얼마나 불쌍하고 가엾게 여겼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습을 였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십자가의 길 14처에서 볼수 있듯이 우리 인간의 잔인함을 그대로 였 볼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와라 그러면 내가 너가 주님이라는 것을 믿는다는등 너 자신이 구원 못 받는데 남을 구원한다는 등 등
 
수 많은 조롱거리와 고통 속에서 돌아가시지만 약속 대로 구원받고 부활하셨습니다.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천주교의 신앙은 부활 신앙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온 세계 만망에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쓰기를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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