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 |||
---|---|---|---|---|
이전글 |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 | |||
다음글 | 드디어 오늘 마쳤습니다. |10| | |||
작성자장서림 | 작성일2012-07-27 | 조회수901 | 추천수0 | 반대(0) |
창조주 하느님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하느님은 어머니가 자녀의 옷을 몸에 맞게 만들 듯 인간의 마음을 가장 필요로하는 것을 아시고 미리 헤아려 주십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시편 139,1 잠시 묵상 하시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