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기쁜 마음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 많이 기쁘시죠?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 저절로 주님께 감사드리는 마음도 우러나고, ^^ 주님 은총 이 가을 풍성히 늘 기쁨속에 감사 기도가 함께 하시며 행복하세여~~~ ^^*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주님뜻대로 하십입니다.

정중한 축하를 드립니다. 긴- 나날은 고충보다는 값지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하느님과 나날을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오. 며늘아기가 호주에서 세례를 받는다니 주님의 은총이 온가정에 아름답게 뻗치심이라 저 또한 멀리서나마 축하의 영광을 올리렵니다. 이 장은 참으로 은혜넘친 마당입니다. 이렇게 기쁨도 영광도 함께 나누는 마당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글을 읽으면서 왠지 모를 감사함에 코끝이 찡해오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은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마음이 들어 매일독서를 써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마음이 어떨지 아니까 더욱 더 함께 기뻐하게 되네요~^^*

찬미 예수님 손으로 쓰기보다 컴퓨터가 더 힘들다고 들었는데요....

신희순님, 손용창님 답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저것 김장도 하고 많이 바빴어요 2주후에 호주를 가려니 마음이 몹시 바쁘군요 ~후루가 후닥 후딱가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더욱 큰 은총 내려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