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잊고 있었어요..
이전글 고린토1서 2장 2절~2장16절 |3|  
다음글 3일 휴일 |5|  
작성자반규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4-09-11 조회수2,832 추천수1 반대(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동안 정말 잊고 살았었네요.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숙제로 성경필사를 내어주신 덕분에..

실은 성경필사도 제대로 꾸준히 하지도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태이지만.

이제부터 다시 새로이 맘 먹고 조금씩이라도 해보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 기도해드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성경쓰기를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할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다집을 해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