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군대내에서의 미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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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동엽 | 작성일2008-11-20 | 조회수286 | 추천수0 | 신고 |
군 복무는 특수한 경우로 해석됩니다.
성당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주일에 종교활동을 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 한 경우들이 군에서는 많습니다.
이런때에는 같은 부대내에 있는 가톨릭 신자들을 귀합하여 함께 공소예절을 드림으로써 미사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것 마져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매 주일과 의무 대축일에 대송으로서 하느님과 조금 더 가까워 지도록 노력하시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실때 성당을 방문하셔서 신부님과 정확한 상담을 받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유지 해야 할지를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군 생활중에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이 또한 교회에서도 잘 알고 있는 사항들 입니다.
그나마 사제가 파견되어 있는 성당에서는 이러한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사제가 직접 외진곳에 주둔하고 있는 군 부대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판공성사는 만일 판공성사표가 가정으로 나오면 그 판공성사표를 군 복무중인 자녀에게 보내시어 고해성사를 보고 신부님께 판공성사표를 제출을 하면 신부님께서 판공성사를 받은 것을 확인하여 처리해 주실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http://www.gunjong.or.kr/ 군종교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그곳에 궁금한 사항들을 문의를 하시면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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