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503 반영억 신부님_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2024-11-10 최원석 754 0
177502 ■ 작은 이에게 사랑 실천을 /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111 ...   2024-11-10 박윤식 501 0
177501 ■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2024-11-10 박윤식 461 0
1775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투르의 성 마르티노 기념(연중 제32주간 월 ...   2024-11-10 이기승 934 0
177499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4-11-10 주병순 200 0
177497 오늘의 묵상 [11.10.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한상우 신부님 |1|  2024-11-10 강칠등 432 1
177496 생활묵상 3 : 성경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 |1|  2024-11-10 강만연 571 1
177495 mou?   2024-11-10 김대군 361 1
177494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4-11-10 장병찬 150 0
177493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4-11-10 장병찬 80 0
177492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   2024-11-10 최원석 541 0
1774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 ...   2024-11-10 이기승 432 0
17749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직자들의 선생은 언제나 평신도들이 ...   2024-11-10 김백봉7 1112 0
177489 착각   2024-11-10 이경숙 663 0
177487 저희에게 해로운 것을 모두 물리쳐 주소서? (1열왕17,14-24)   2024-11-10 김종업로마노 321 0
177486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10 김종업로마노 613 0
177485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24-11-10 김중애 832 0
177484 냉담(冷談)에 관하여   2024-11-10 김중애 902 0
177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0)   2024-11-10 김중애 1625 0
177482 매일미사/2024년11월10일주일[(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   2024-11-10 김중애 290 0
177480 성경 속에 나오는 과부를 묵상하며.......   2024-11-10 강만연 451 0
177479 반영억 신부님_계산법을 달리하라   2024-11-10 최원석 703 0
177478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3|  2024-11-10 조재형 2454 0
177477 이영근 신부님_“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다 넣었기 때문이다 ...   2024-11-10 최원석 842 0
177476 양승국 신부님_세상 안에서도 충분히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2024-11-10 최원석 793 0
177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2,38-44 / 연중 제32주일(평신도 ...   2024-11-10 한택규엘리사 90 0
177474 이수철 신부님_봉헌의 여정 |2|  2024-11-10 최원석 976 0
177471 기초생활수급자?   2024-11-10 김대군 482 1
177468 과부의 헌금의 본질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2024-11-09 강만연 611 1
177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4-11-09 김명준 3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