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259 오늘의 묵상 (05.17.토) 한상우 신부님   2025-05-17 강칠등 833 0
182258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7 최원석 1573 0
182257 송영진 신부님_<“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   2025-05-17 최원석 1382 0
182256 이영근 신부님_“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   2025-05-17 최원석 975 0
18225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신앙 여정은 부단한 깨달음의 길입니다!   2025-05-17 최원석 874 0
18225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   2025-05-17 최원석 991 0
18225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5-05-17 박영희 872 0
18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7)   2025-05-17 김중애 1025 0
182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과 일치의 여정 “아무것 ... |2|  2025-05-17 선우경 1186 0
182250 주님은 우리가 더 큰일을 하게 하신다. |1|  2025-05-17 김종업로마노 701 0
1822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7-14 /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5-05-17 한택규엘리사 800 0
182248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5-05-17 김중애 1413 0
182247 25.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1)   2025-05-17 김중애 1082 0
182246 매일미사/2025년 5월 17일 토요일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5-05-17 김중애 820 0
182245 부활 제5주일 |3|  2025-05-17 조재형 1696 0
18224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6 장병찬 361 0
18224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6 장병찬 390 0
182242 ★★★116.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5-16 장병찬 360 0
18224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주병순 370 0
182240 5월 16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  2025-05-16 강칠등 712 0
182239 오늘의 묵상 (05.16.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16 강칠등 713 0
182237 [슬로우 묵상] 투명한 시간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25-05-16 서하 845 0
18223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6 최원석 523 0
182235 송영진 신부님_<‘길’의 끝을 알고 있고 믿고 있으니, ‘인내’할 수 ...   2025-05-16 최원석 943 0
182234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16 최원석 983 0
182233 양승국 신부님_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 ...   2025-05-16 최원석 942 0
1822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최원석 502 0
1822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손수 거처 ...   2025-05-16 김백봉7 632 0
182230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박영희 956 0
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아버지께 가는 길이신 ... |2|  2025-05-16 선우경 12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