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191 매일미사/2025년 7월 3일 목요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김중애 410 0
18319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4|  2025-07-03 조재형 1144 0
1831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24-29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07-03 한택규엘리사 1450 0
183188 [슬로우 묵상] 물음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1|  2025-07-02 서하 594 0
183187 ╋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7-02 장병찬 310 0
183186 ★★★163.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 / (아들 ... |1|  2025-07-02 장병찬 310 0
183185 ■ 참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확실한 보증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2025-07-02 박윤식 441 0
183184 성령성심 감사기도   2025-07-02 최영근 1640 0
18318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7-02 최원석 461 0
183182 송영진 신부님_<말 못하는 짐승들도 마귀들을 거부하는데, 인간들은... ...   2025-07-02 최원석 672 0
183181 이영근 신부님_“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   2025-07-02 최원석 593 0
183180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지만 살아있지 못한 사람들!   2025-07-02 최원석 514 0
183179 7월 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7-02 최원석 403 0
183178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2025-07-02 최원석 391 0
18317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일기를 쓰는 이들이 심판을 이기 ...   2025-07-02 김백봉7 564 0
183176 [슬로우 묵상]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1|  2025-07-02 서하 635 0
183175 나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2025-07-02 김중애 450 0
183174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   2025-07-02 김중애 430 0
183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01)   2025-07-02 김중애 511 0
183172 매일미사/2025년 7월 2일 수요일 [(녹)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5-07-02 김중애 320 0
183171 7월 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7-02 강칠등 430 0
183169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5-07-02 박영희 361 0
1831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멋진 예술적 삶 ... |1|  2025-07-02 선우경 296 0
183166 오늘의 묵상 [07.02.수] 한상우 신부님   2025-07-02 강칠등 313 0
183165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3|  2025-07-02 조재형 906 0
1831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8,28-34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5-07-02 한택규엘리사 270 0
183163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7-01 장병찬 230 0
183162 ★★★162. 흰빛 얼굴의 한 인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7-01 장병찬 290 0
183161 ■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는 삶을 / 연중 제13주간 ...   2025-07-01 박윤식 391 0
183160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5-07-01 박영희 5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