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1|	2024-04-30	김중애	315	10	0
171990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30	김종업로마노	96	3	0
171989	매일미사/2024년4월30일화요일[(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4-04-30	김중애	34	0	0
171988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4-04-30	최원석	82	2	0
1719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27-31ㄱ/부활 제5주간 화요일) |1|	2024-04-30	한택규엘리사	32	1	0
171986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4-30	최원석	218	10	0
17198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셋 |3|	2024-04-30	양상윤	86	3	0
171984	그리움 |1|	2024-04-29	이경숙	68	1	0
171983	바다 |1|	2024-04-29	이경숙	55	2	0
171982	성자 |1|	2024-04-29	이경숙	54	3	0
171981	이영근 신부님_“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요 ... |1|	2024-04-29	최원석	99	4	0
171980	이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14,27-3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4-04-29	최원석	37	1	0
171979	반영억 신부님_평화를 갈망하라	2024-04-29	최원석	66	2	0
171978	송영진 신부님_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	2024-04-29	최원석	58	2	0
171977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2|	2024-04-29	장병찬	22	1	0
171976	목조심 할것/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	2024-04-29	최원석	74	0	0
171975	기복에서 신앙으로 바뀌는 과정/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2024-04-29	최원석	82	0	0
171974	말씀의 힘_김우중 신부님	2024-04-29	최원석	71	1	0
171973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초대된 우리_한민택 신부	2024-04-29	최원석	40	1	0
171972	성령의 활동_좋은 글	2024-04-29	최원석	61	1	0
171971	아이디 |1|	2024-04-29	김대군	96	1	2
17197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1|	2024-04-29	주병순	20	1	0
171969	부활 제5주간 화요일 |4|	2024-04-29	조재형	298	8	0
171967	조욱현 신부 강론_복음: 요한 14,21-2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 ...	2024-04-29	최원석	47	2	0
171966	~ 부활 제 5주간 월요일 - 받을 것인가? 말것인가? / 김찬선 신부 ...	2024-04-29	최원석	48	2	0
171965	『주님을 믿는다면, 주님을 사랑한다면』_송영진 신부님	2024-04-29	최원석	50	1	0
171964	양승국 신부님_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던 카타리나!	2024-04-29	최원석	75	5	0
171963	「사랑하면 사랑이 됩니다」_반영억 신부님	2024-04-29	최원석	56	1	0
171962	이영근 산부님_2024년 4월 29일 월요일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 |1|	2024-04-29	최원석	54	4	0
171961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2024-04-29	최원석	3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