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2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7)   2025-05-17 김중애 1035 0
182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과 일치의 여정 “아무것 ... |2|  2025-05-17 선우경 1206 0
182250 주님은 우리가 더 큰일을 하게 하신다. |1|  2025-05-17 김종업로마노 701 0
1822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7-14 /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5-05-17 한택규엘리사 800 0
182248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5-05-17 김중애 1433 0
182247 25.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1)   2025-05-17 김중애 1112 0
182246 매일미사/2025년 5월 17일 토요일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5-05-17 김중애 830 0
182245 부활 제5주일 |3|  2025-05-17 조재형 1716 0
18224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6 장병찬 381 0
18224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5-16 장병찬 410 0
182242 ★★★116.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5-05-16 장병찬 370 0
18224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주병순 400 0
182240 5월 16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  2025-05-16 강칠등 732 0
182239 오늘의 묵상 (05.16.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16 강칠등 753 0
182237 [슬로우 묵상] 투명한 시간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25-05-16 서하 865 0
18223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6 최원석 543 0
182235 송영진 신부님_<‘길’의 끝을 알고 있고 믿고 있으니, ‘인내’할 수 ...   2025-05-16 최원석 973 0
182234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16 최원석 993 0
182233 양승국 신부님_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 ...   2025-05-16 최원석 982 0
1822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최원석 512 0
1822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손수 거처 ...   2025-05-16 김백봉7 652 0
182230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박영희 976 0
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아버지께 가는 길이신 ... |2|  2025-05-16 선우경 1296 0
18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6)   2025-05-16 김중애 1565 0
1822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1-6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한택규엘리사 910 0
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   2025-05-16 김중애 1031 0
182225 24.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2)   2025-05-16 김중애 1071 0
182224 매일미사/2025년 5월 16일 금요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김중애 710 0
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  2025-05-16 조재형 2816 0
182222 겸손   2025-05-15 이경숙 6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