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221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하 ... |1|  2025-05-15 장병찬 590 0
182220 ★115.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5-05-15 장병찬 350 0
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1|  2025-05-15 김종업로마노 771 0
18221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주병순 590 0
182216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05-15 박영희 803 0
18221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3|  2025-05-15 조재형 1247 0
182214 5월 15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15 강칠등 784 0
182213 오늘의 묵상 (05.15.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15 강칠등 525 0
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5)   2025-05-15 김중애 2256 0
182211 [슬로우 묵상] 발 아래 있던 하늘 - 부활 제 4주간 목요일 |3|  2025-05-15 서하 973 0
182210 반영역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5 최원석 941 0
182209 송영진 신부님_<“그래서 어렵다.”가 아니라, “그래도 믿는다.”입니다 ...   2025-05-15 최원석 1112 0
182208 이영근 신부님_“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   2025-05-15 최원석 783 0
182207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는 순교자들!   2025-05-15 최원석 873 0
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최원석 791 0
182205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   2025-05-15 김종업로마노 1040 0
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 |2|  2025-05-15 선우경 1136 0
182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16-20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05-15 한택규엘리사 600 0
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1|  2025-05-15 김중애 701 0
182201 23.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1)   2025-05-15 김중애 771 0
182200 매일미사/2025년 5월 15일 목요일 [(백)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05-15 김중애 610 0
182199 ╋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 |1|  2025-05-14 장병찬 420 0
182198 †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5-14 장병찬 200 0
182197 ★★★114.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5-14 장병찬 400 0
18219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5-05-14 주병순 940 0
182195 진정한 사랑이란....   2025-05-14 이경숙 1251 0
18219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뽑혔다고 믿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 ...   2025-05-14 김백봉7 1382 0
182193 [슬로우 묵상] 식탁 위의 사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3|  2025-05-14 서하 784 0
182192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4 최원석 532 0
182191 송영진 신부님_<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나 자신’의 구원입니다.>   2025-05-14 최원석 6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