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7435 이와중에.   2024-11-08 이경숙 502 1
177434 싸움걸기. |2|  2024-11-08 이경숙 553 1
177433 역대교황이 거주하던 성전을 기념하자? (요한2,13-22)   2024-11-08 김종업로마노 472 0
1774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2024-11-08 주병순 240 0
177431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11-08 김종업로마노 531 0
177430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11-08 박영희 805 0
177429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2024-11-08 최원석 971 0
177428 11월 8일 / 카톡 신부   2024-11-08 강칠등 811 0
177427 오늘의 묵상 [11.08.금] 한상우 신부님   2024-11-08 강칠등 683 0
17742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4|  2024-11-08 조재형 2746 0
177425 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이해인   2024-11-08 김중애 1384 1
177424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2024-11-08 김중애 951 0
177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08)   2024-11-08 김중애 2335 0
177422 매일미사/2024년11월 8일금요일[(녹)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11-08 김중애 290 0
177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병중에 ...   2024-11-08 이기승 572 0
177420 오늘 금요일 제1독서 묵상을 하며,,   2024-11-08 강만연 791 0
177419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 |1|  2024-11-08 장병찬 160 0
177418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 ... |1|  2024-11-08 장병찬 110 0
177417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자비 ... |1|  2024-11-08 장병찬 90 0
177416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 |1|  2024-11-08 장병찬 150 0
177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8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11-08 한택규엘리사 200 0
177414 이수철 신부님_귀가(歸家)의 여정 |2|  2024-11-08 최원석 23512 0
177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11-07 김명준 310 0
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2024-11-07 최원석 1115 0
177411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3- ...   2024-11-07 최원석 1164 0
177410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1|  2024-11-07 최원석 955 0
1774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루카 16, 1 - ...   2024-11-07 이기승 644 0
177408 ■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루카 ...   2024-11-07 박윤식 681 0
17740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4-11-07 박영희 783 0
17740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제가 박해 당하면 우리 신자들은 ...   2024-11-07 김백봉7 12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