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823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03-18 김중애 551 0
180822 매일미사/2025년 3월18일 화요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5-03-18 김중애 600 0
180821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 ... |1|  2025-03-17 장병찬 350 0
180820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17 장병찬 350 0
180819 ★★★7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 ... |1|  2025-03-17 장병찬 390 0
1808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1|  2025-03-17 김백봉7 1053 0
180817 ■ 그리스도인에게 큰 덕목은 겸손 / 사순 제2주간 화요일(마태 23, ... |1|  2025-03-17 박윤식 881 0
180815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25-03-17 주병순 520 0
180814 송영진 신부님_<함께 회개하고, 함께 구원받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025-03-17 최원석 894 0
180813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3-17 최원석 572 0
180812 이영근 신부님_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   2025-03-17 최원석 755 0
180811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25-03-17 최원석 621 0
180810 3월 17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7 강칠등 682 0
1808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닮의 여정 “대자대비大慈大悲, 자비하신 하느 ... |2|  2025-03-17 선우경 539 0
18080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완전한 용서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   2025-03-17 김백봉7 733 0
180807 오늘의 묵상 [03.17.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17 강칠등 483 0
18080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5-03-17 박영희 734 0
18080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25-03-17 김중애 662 0
180804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   2025-03-17 김중애 601 0
180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7)   2025-03-17 김중애 957 0
180802 매일미사/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자)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5-03-17 김중애 330 0
18080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4|  2025-03-17 조재형 13510 0
1808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36-38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5-03-17 한택규엘리사 400 0
180799 생활묵상 : 가스 정기점검과 판공성사   2025-03-17 강만연 652 0
180798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 ... |1|  2025-03-16 장병찬 511 0
180797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 |1|  2025-03-16 장병찬 301 0
180796 ★★★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 |1|  2025-03-16 장병찬 370 0
180795 ■ 구원은 지금 당장 용서로부터 / 사순 제2주간 월요일(루카 6,36 ...   2025-03-16 박윤식 832 0
18079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025-03-16 주병순 600 0
180793 [사순 제2주일 다해]   2025-03-16 박영희 8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