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31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쇠를 받은 사람은 절대 멈추지 않 ...   2025-06-29 김백봉7 553 0
183111 6월 29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6-29 강칠등 512 0
1831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더불어 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성 베드 ... |1|  2025-06-29 선우경 596 0
18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6,13-19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   2025-06-29 한택규엘리사 340 0
183108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4|  2025-06-29 조재형 1155 0
183107 오늘의 묵상 (06.29.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한상우 ...   2025-06-29 강칠등 472 0
183106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 |1|  2025-06-28 장병찬 380 0
183105 ★★★159.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 /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6-28 장병찬 450 0
1831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마태오 ...   2025-06-28 이기승 702 0
183103 ■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복음 선교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   2025-06-28 박윤식 761 0
18310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의미: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일상에 ...   2025-06-28 김백봉7 1183 0
183100 스승과 선생   2025-06-28 유경록 550 0
183098 반영억 신부님과 모든 병고로 시달리시는 분들을 기도 속에 기억해 주세요 ...   2025-06-28 최원석 571 0
183097 송영진 신부님_<어머니의 심정은 곧 하느님의 심정입니다.>   2025-06-28 최원석 760 0
183096 이영근 신부님_“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카 2,51)   2025-06-28 최원석 663 0
183095 양승국 신부님_평생에 걸친 묵상과 관상의 대상, 예수 그리스도!   2025-06-28 최원석 802 0
183094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5-06-28 최원석 530 0
183093 6월 2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  2025-06-28 강칠등 641 0
18309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5-06-28 박영희 631 0
183091 오늘의 묵상 [06.28.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28 강칠등 543 0
1830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성모성심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의 힘” |1|  2025-06-28 선우경 623 0
1830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 ...   2025-06-28 한택규엘리사 430 0
183088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4|  2025-06-28 조재형 1604 0
183087 [슬로우 묵상] 나의 집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1|  2025-06-27 서하 756 0
183086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 |1|  2025-06-27 장병찬 530 0
183085 ★★★158.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 |1|  2025-06-27 장병찬 590 0
183084 ■ 우리도 성모님 성심 새기는 삶을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 ...   2025-06-27 박윤식 721 0
183083 개구리소리 이제는 그만내자.   2025-06-27 김종업로마노 1060 0
18308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거룩한 마음이란 남편의 마음을 자녀 ...   2025-06-27 김백봉7 1195 0
183081 [슬로우 묵상] 존재로 기뻐하기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2|  2025-06-27 서하 11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