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83617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입니다.>	2025-07-22	최원석	133	2	0
183616	이영근 신부님_“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요한 20,15)	2025-07-22	최원석	132	4	0
18361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인간은 하늘을 추구합니 ... |1|	2025-07-22	최원석	141	3	0
183614	“마리아야!”	2025-07-22	최원석	121	1	0
18361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7-22	강칠등	112	2	0
183612	오늘의 묵상 (07.22.화) 한상우 신부님	2025-07-22	강칠등	111	3	0
1836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모범 “사도들의 사도; 마리아 |1|	2025-07-22	선우경	128	4	0
183610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1|	2025-07-22	김중애	162	6	0
183609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25-07-22	김중애	111	1	0
183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2)	2025-07-22	김중애	149	3	0
183607	매일미사/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025-07-22	김중애	87	0	0
1836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2.11-18 / 성녀 마리아 막달 ...	2025-07-22	한택규엘리사	85	0	0
183605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6|	2025-07-22	조재형	214	4	0
183604	■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먼저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2025-07-21	박윤식	108	0	0
183603	[음란 극복방법2] 욕망의 혼란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 - 고백록 (성 ... |1|	2025-07-21	장병찬	100	1	0
183602	[낙태 반대9] “어머니가 되기 전, 인간으로서의 선택” |1|	2025-07-21	장병찬	87	0	0
183601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 ... |1|	2025-07-21	장병찬	69	0	0
183600	■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2025-07-21	박윤식	112	1	0
18359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25-07-21	박영희	122	1	0
18359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으로 이끌지 못하는 은총은 가짜 ...	2025-07-21	김백봉	172	2	0
18359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자신 ... |1|	2025-07-21	김백봉	144	1	0
183596	[슬로우 묵상] 나를 깨우다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	2025-07-21	서하	162	3	0
18359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1	최원석	109	2	0
183594	송영진 신부님_<오늘날에도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많이 있습니다. ...	2025-07-21	최원석	146	1	0
183593	이영근 신부님_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마태 ...	2025-07-21	최원석	137	4	0
183592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기적,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 ...	2025-07-21	최원석	146	4	0
183591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25-07-21	최원석	105	2	0
183590	7월 2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7-21	강칠등	109	2	0
1835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여정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1|	2025-07-21	선우경	158	4	0
183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2025-07-21	김중애	164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