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988 오늘의 묵상 (06.2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5-06-22 강칠등 1323 0
1829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성체성사 예찬” |2|  2025-06-22 선우경 1438 0
1829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22 최원석 952 0
182985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성체성사를 ‘살아야’ 합니다.>   2025-06-22 최원석 1142 0
182984 이영근 신부님_“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루카 9,13)   2025-06-22 최원석 914 0
182983 양승국 신부님_나누어지지 않는 빵은 참된 빵이 아닙니다!   2025-06-22 최원석 1063 0
182982 6월 2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22 최원석 1111 0
18298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5-06-22 최원석 1241 0
18298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3|  2025-06-22 조재형 1884 0
182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1ㄴ-17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 ...   2025-06-22 한택규엘리사 880 0
182978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 |1|  2025-06-21 장병찬 1110 0
182977 ★★★152. 내적인 용기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5-06-21 장병찬 720 0
182976 ■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 |1|  2025-06-21 박윤식 962 0
182975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며 너는 누구이냐? / 연중 제12주일 다해   2025-06-21 박윤식 901 0
182974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입니다.   2025-06-21 오완수 750 0
1829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5-06-21 이기승 900 0
1829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의 힘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2025-06-21 김백봉7 1052 0
182971 찬미 예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1|  2025-06-21 김종업로마노 1201 0
182970 6월 2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6-21 강칠등 1101 0
182969 오늘의 묵상 (06.2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21 강칠등 1074 0
182968 수확하는 일꾼들을 위한 기도   2025-06-21 최영근 1200 0
18296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  2025-06-21 최원석 1080 0
182966 송영진 신부님_<걱정이 되니까 걱정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   2025-06-21 최원석 1441 0
182965 이영근 신부님_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마태 ...   2025-06-21 최원석 1263 0
18296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할 것입니다.   2025-06-21 최원석 1521 0
182963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2025-06-21 최원석 971 0
182962 말씀은 스승이시다   2025-06-21 유경록 830 0
1829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여정 “걱정하지 마라” |1|  2025-06-21 선우경 1133 0
182960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2025-06-21 박영희 1071 0
182959 [슬로우 묵상] 저장공간 부족 - 성 알로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1|  2025-06-21 서하 7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