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 ...   2025-05-09 최원석 1204 0
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25-05-09 최원석 813 0
182064 노년의 멋   2025-05-09 김중애 843 0
182063 17.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3)   2025-05-09 김중애 722 0
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9)   2025-05-09 김중애 1054 0
182061 매일미사/2025년 5월 9일 금요일[(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김중애 730 0
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심의 여정, 회심의 일상화 “성체성사와 회 ... |2|  2025-05-09 선우경 964 0
1820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52-5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5-05-09 한택규엘리사 770 0
182058 나는 천주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2|  2025-05-08 강만연 891 0
182057 ■ 예수님 뜻 기리는 성체 성사로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금요 ...   2025-05-08 박윤식 941 0
182056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5-08 장병찬 670 0
182055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5-05-08 장병찬 950 0
182054 ★★★108.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08 장병찬 1570 0
1820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 신비의 실현인 성체성사   2025-05-08 김백봉7 941 0
18205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가 ‘착한 뜻’을 소유하게 되는 ...   2025-05-08 김백봉7 931 0
1820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5-05-08 주병순 920 0
18205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5-05-08 박영희 883 0
182049 [슬로우 묵상] 품어주는 공동체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3|  2025-05-08 서하 1016 0
182048 5월 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08 강칠등 1213 0
182047 오늘의 묵상 (05.08.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08 강칠등 814 0
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의 자녀답게, |2|  2025-05-08 선우경 935 0
18204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8 최원석 443 0
182044 송영진 신부님_<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   2025-05-08 최원석 624 0
182043 이영근 신분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요한 6,51 ...   2025-05-08 최원석 965 0
182042 양승국 신부님_성숙하고 균형 잡힌 동반자의 필요성!   2025-05-08 최원석 1107 0
182041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2025-05-08 최원석 982 0
182040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2025-05-08 김중애 1203 0
182038 16.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2)   2025-05-08 김중애 852 0
182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7)   2025-05-08 김중애 1253 0
182036 매일미사/2025년 5월 8일 목요일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5-05-08 김중애 5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