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03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4|  2025-05-08 조재형 1183 0
182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44-51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5-05-08 한택규엘리사 440 0
182033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5-07 장병찬 440 0
182032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5-07 장병찬 510 0
182031 ★★★107.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07 장병찬 530 0
182030 ■ 성체 모실 때마다 예수님 사랑 체험을 / 부활 제3주간 목요일(요한 ...   2025-05-07 박윤식 551 0
182029 구약이 신약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죽음이다. |1|  2025-05-07 김종업로마노 541 0
182028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5-05-07 주병순 540 0
182027 [슬로우 묵상] '숨'소리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3|  2025-05-07 서하 1054 1
18202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7 최원석 662 0
182024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의 뜻’은 ‘나의’ 구원과 행복입니다.>   2025-05-07 최원석 572 0
182023 이영근 신부님_“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요한 ...   2025-05-07 최원석 804 0
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   2025-05-07 최원석 764 0
182021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5-05-07 최원석 672 0
182020 5월 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  2025-05-07 강칠등 632 0
182019 오늘의 묵상 (05.07.수) 한상우 신부님   2025-05-07 강칠등 553 0
1820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아버지의 뜻 “우리 모두의 구원이다” |1|  2025-05-07 선우경 725 0
182017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5-05-07 박영희 813 0
182016 친구야 Old Friend |1|  2025-05-07 김중애 913 0
182015 15.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1)   2025-05-07 김중애 653 0
182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7)   2025-05-07 김중애 12411 0
182013 매일미사/2025년 5월 7일 수요일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5-05-07 김중애 680 0
182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35-40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2025-05-07 한택규엘리사 250 0
18201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3|  2025-05-07 조재형 1218 0
18201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버지는 누구를 성체성사로 부르시는 ...   2025-05-06 김백봉7 1174 0
18200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겨놓으 ...   2025-05-06 김백봉7 751 0
182008 ■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 부활 제3주간 수 ...   2025-05-06 박윤식 652 0
182007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5-06 장병찬 210 0
182006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5-06 장병찬 410 0
182005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하느님 자 ... |1|  2025-05-06 장병찬 3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