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0635 오늘의 묵상 (03.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3-10 강칠등 584 0
180634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박영희 704 0
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최후 심판의 잣대 “사랑” |1|  2025-03-10 선우경 839 0
18063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10 김명준 531 0
18063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2025-03-10 김중애 971 0
180630 인생의 거울   2025-03-10 김중애 701 0
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0)   2025-03-10 김중애 1387 0
180628 매일미사/2025년 3월 10일 월요일[(자)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김중애 490 0
180627 송영진 신부님_<사랑은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니다. ...   2025-03-10 최원석 732 0
1806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10 최원석 681 0
180625 이영근 신부님_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   2025-03-10 최원석 994 0
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   2025-03-10 최원석 814 0
18062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   2025-03-10 최원석 471 0
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5,31-46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5-03-10 한택규엘리사 380 0
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4|  2025-03-10 조재형 15710 0
1806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여섯   2025-03-10 양상윤 510 0
180619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 25장 개관   2025-03-09 강만연 521 0
180617 광야.....그대를 용서합니다. |1|  2025-03-09 이경숙 452 2
180616 ††† 058.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 |1|  2025-03-09 장병찬 460 0
180615 † 057.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09 장병찬 320 0
180614 ★65. 항구한 인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025-03-09 장병찬 410 0
180612 ■ 지금 이 시각에도 최후의 심판은 도처에서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 |1|  2025-03-09 박윤식 601 0
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2025-03-09 주병순 500 0
180610 [사순 제1주일 다해]   2025-03-09 박영희 854 0
180609 송영진 신부님_<유혹이 올 때,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 ...   2025-03-09 최원석 774 0
18060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09 최원석 781 0
180607 이영근 신부님_“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루카 4,4)   2025-03-09 최원석 954 0
180606 양승국 신부님_ 우리는 나약하지만, 아버지와 연결된 끈으로 인해 강건합 ...   2025-03-09 최원석 713 0
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9)   2025-03-09 김중애 904 0
180604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2025-03-09 최원석 5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