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928 송영진 신부님_<아플 때 아프다고, 슬플 때 슬프다고 하소연하는 것은. ...   2025-06-19 최원석 1704 0
182927 이영근 신부님-“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   2025-06-19 최원석 1704 0
182926 김건태 루카 신부님_주님의 기도   2025-06-19 최원석 1342 0
182925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2025-06-19 최원석 1042 0
182924 ‘용서’는 ‘창조하다’와 함께 하느님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어휘 |1|  2025-06-19 김종업로마노 1052 0
182923 오늘의 묵상 (06.19.목) 한상우 신부님   2025-06-19 강칠등 1095 0
1829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기도와 삶 “기도가 답이다” |2|  2025-06-19 선우경 1337 0
18292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  2025-06-19 조재형 28411 0
1829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7-15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5-06-19 한택규엘리사 1040 0
182919 ╋ 016.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 ... |1|  2025-06-18 장병찬 1110 0
182918 ★★★149.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 (아들들아, 용 ... |1|  2025-06-18 장병찬 1031 0
182917 ■ 우리 청 들어주시겠다며 가르쳐주신 그 기도를 / 연중 제11주간 목 ...   2025-06-18 박윤식 1351 0
1829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늘로 향하는 이들이 반드시 가진 ...   2025-06-18 김백봉7 1824 0
18291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18 최원석 951 0
182914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거짓이고 가짜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죄입니다. ...   2025-06-18 최원석 1012 0
182913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   2025-06-18 최원석 1104 0
182912 양승국 신부님_부단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비본질적인 것과의 결별! |1|  2025-06-18 최원석 1183 0
182911 김건태 루카 신부님_자선과 기도와 단식   2025-06-18 최원석 1181 0
182910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2025-06-18 최원석 1511 0
182909 오늘의 묵상 (06.18.수) 한상우 신부님   2025-06-18 강칠등 1365 0
182908 6월 1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18 강칠등 1196 0
182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겸손한 수행들 “올바른 자선, |2|  2025-06-18 선우경 1335 0
182906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5-06-18 박영희 1183 0
182905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4|  2025-06-18 조재형 1614 0
1829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1-6.16-18 / 연중 제11주간 수 ...   2025-06-18 한택규엘리사 730 0
182900 ■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일지라도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5-06-17 박윤식 1172 0
182899 ╋ 015.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6-17 장병찬 750 0
182898 ★★★148.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17 장병찬 940 0
18289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5-06-17 박영희 1433 0
18289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17 최원석 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