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2413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4-05-14	주병순	20	0	0
172412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 ... |1|	2024-05-14	장병찬	10	0	0
172411	† 003.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 ... |1|	2024-05-14	장병찬	12	0	0
172410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05-14	박영희	76	3	0
17240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뽑으실 때도 목숨을 거신 ... |1|	2024-05-14	김백봉7	133	3	0
172407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부족을 메꾸는 / 김찬선 신부님 ~	2024-05-14	최원석	73	3	0
172408	Re:~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부족을 메꾸는 / 김찬선 신부님 ~	2024-05-14	최원석	42	1	0
172406	반영억 신부님_「억지로 하면 헛고생」	2024-05-14	최원석	76	2	0
172405	5월 14일 / 카톡 신부 |1|	2024-05-14	강칠등	56	4	0
172404	부활 제7주간 수요일 |5|	2024-05-14	조재형	253	8	0
172403	오늘의묵상 (05.14.화) 한상우 신부님	2024-05-14	강칠등	54	1	0
1724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1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을 ...	2024-05-14	이기승	51	2	0
172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5-14	김명준	32	0	0
1724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9-17/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05-14	한택규엘리사	20	0	0
172399	조욱현 신부님_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05-14	최원석	57	2	0
17239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4-05-14	최원석	44	1	0
172396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2024-05-14	김중애	136	1	0
172395	(잠언1장 27~33)	2024-05-14	김중애	76	0	0
172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14)	2024-05-14	김중애	198	8	0
172393	매일미사/2024년5월14일 화요일[(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4-05-14	김중애	27	0	0
172392	송영진 신부님_<사도 직무, 신앙인들의 임무>	2024-05-14	최원석	40	2	0
172391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	2024-05-14	최원석	64	4	0
172390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여정(旅程), 사랑의 사도(使徒) |1|	2024-05-14	최원석	88	8	0
172389	양승국 신부님_ 주님, 저희는 어리석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능력이 ...	2024-05-14	최원석	72	8	0
17238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7 누가 지금 내게 ... |3|	2024-05-14	손분조	20	4	0
172387	† 002.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5-13	장병찬	10	0	0
172386	† 001.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 ... |1|	2024-05-13	장병찬	17	0	0
1723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5.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요한 1 ... |1|	2024-05-13	이기승	90	3	0
17238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24-05-13	주병순	24	0	0
172383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	2024-05-13	박영희	89	3	0
172382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4-05-13	박영희	63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