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6207 ■ 최후의 심판에는 작은 이 사랑 실천의 결과만을 / 투르의 성 마르티 ...   2025-11-10 박윤식 130 0
186206 ■ 매사에 오직 겸손한 자만이 늘 기쁨의 삶을 / 연중 제32주간 화요 ...   2025-11-10 박윤식 90 0
18620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   2025-11-10 박영희 461 0
186202 11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0 강칠등 413 0
186201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0 최원석 90 0
186200 11월 10일 수원 교구청 묵상   2025-11-10 최원석 332 0
186199 송영진 신부님_<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태산 같은 믿음은 같은 믿음 ...   2025-11-10 최원석 222 0
186198 이영근 신부님_“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   2025-11-10 최원석 283 0
186197 오늘의 묵상 [11.10.월.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한상우 신 ...   2025-11-10 강칠등 272 0
186196 양승국 신부님_죄 앞에서 목숨 걸고 맞서 싸우라는 예수님의 격려 말씀!   2025-11-10 최원석 352 0
186195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2025-11-10 최원석 181 0
186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의 여정 “선택, 사랑, 훈련, 습관” |1|  2025-11-10 선우경 314 0
186193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3|  2025-11-10 조재형 818 0
186192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2025-11-10 김중애 283 0
186191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5-11-10 김중애 211 0
186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0)   2025-11-10 김중애 384 0
186189 매일미사/2025년 11월 10일 월요일[(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   2025-11-10 김중애 80 0
1861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1-6 /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 ...   2025-11-10 한택규엘리사 80 0
186187 ■ 진정한 용서는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   2025-11-09 박윤식 291 0
186186 ■ 탁월한 행정능력으로 교회 안팎을 아우르신 큰 성인 / 성 대 레오 ...   2025-11-09 박윤식 181 0
186185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09 최원석 461 0
186184 11월 9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09 최원석 372 0
186183 송영진 신부님_ <신앙생활도, 사랑 실천도 장사가 아닙니다.>   2025-11-09 최원석 281 0
186182 이영근 신부님_“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요한 ...   2025-11-09 최원석 273 0
186181 양승국 신부님_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교회의 주인공입니다!   2025-11-09 최원석 322 0
186180 예수님께서 성전   2025-11-09 최원석 151 0
186179 거저 받은 사랑.   2025-11-09 이경숙 181 0
186178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평신도 주일]   2025-11-09 박영희 362 0
186177 11월 9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11-09 강칠등 284 0
186176 평신도들은 교회의 주체이자 주인공입니다!(양승국 신부) |2|  2025-11-09 최성옥 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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