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전례/미사

제목 어려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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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옥화 쪽지 캡슐 작성일2009-11-06 조회수2,826 추천수0
소리 미사를 들으니까  "의"가 아니라 "에"로 들립니다.
 
예를들면  "주님은 당신 구원을 민족들의 눈앞에  드러내셨네." 
 
어떤 경우에  이렇게 발음을 해야 하나요?
 
독서자로서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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