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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12 31 목 평화방송 미사 노란 색깔 구름이 저의 기도의 창에 나타나서 마귀의 색깔인 회색 구름을 쫓아내 마지막에도 노란 색깔 구름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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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1-05-31 조회수4,312 추천수0 반대(3)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2월 31일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몸이 가볍고 긴장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하품도 하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연결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진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 끝 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여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딱’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코뼈 끝은 이마뼈 굴이 코의 부비동 벌집 굴을 열어 주어 연결하여 공기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 기압을 다스려주시고 산소가 혈관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여, 그 혈관 속을 산소가 피와 함께 순환하여 귀 안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어 귀가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딱’ 소리가 들릴 정도로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도 오른쪽보다는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의 위치를 또 앞이마 살갗 좌우 가운데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벌집 굴에 머물러 저의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저의 청력을 계속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예물 기도’후부터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벌집 굴에 머물러 연결하여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으로 퍼져나가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귀 안의 조직의 기관에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자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린 후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이미 새 생명을 주시어 대장에 가스가 발생하였으므로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하품도 하게 하여 주시어 하품을 크게 하여 산소를 많이 들여 마셔 그 산소가 귀 안에 조직의 기관 안에 흘러들어 귀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앞의 기도에서는 계속 빛의 생명을 많이 주시었으나, 미사 성체 성사 축성 기도 후부터는 양쪽 허파가 뻐근한 것이 아니고, 후끈한 열기를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허파의 혈관 속을 많은 양의 산소가 피와 함께 순환하게 하여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귀 안에서는 산소의 압력이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계속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후끈하게 달아오르는 뻐근함을 혼합하여 느낍니다. 허파의 혈관 안에서 산소가 순환하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항문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나 영성체 기도에서부터 저의 기도의 창에 처음에는 검은 회색 구름이 움직이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병의 마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에서부터 옅은 노란 색깔이 움직이면서 나타나 그 마귀를 쫓아냅니다. 노란색은 신경계를 표시하는 색깔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조금 이따가 다시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파란색 구름은 성령님을 상징하는 구름이라고 이제까지 믿어왔습니다. 파란색 구름이 나타난 후에 다시 또 노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저의 왼쪽 눈썹 위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서 움직입니다. 과거에도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검은색의 눈동자 두 개가 양쪽에서 나타나서 저를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눈동자가 왼쪽에 나타났으면 교감신경을 상징하는 눈동자라고 생각합니다. 교감신경이 작동하면 방광에 수축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변이 마려웠습니다. 교감신경의 수축 작용이 소변을 보게 한 것도 같습니다. 소변을 보고 다시 들어와 다시 서자 성령님께서 다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귀 안의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마지막에 성령님께서 다시 빛을 보여주시었는데, 노란색의 환한 햇빛과 일반 노란 색깔이 혼합된 그런 색깔이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심장의 뻐근한 고동도 다 조용히 끝났으므로, 기억을 더듬어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벌집 굴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귀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노란 환한 빛과 색깔이 혼합된 구름이 나타나서 마귀의 색깔인 회색 구름을 쫓아내 그 마지막에도 그 노란 빛과 색깔이 혼합된 움직임이 기도의 창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와 미사 후를 합쳐 45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귀에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귀 안의 신경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신경의 다스림을 표시하는 노란빛과 색깔이 혼합한 움직임이 두 번이나 나타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새로운 생명의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 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들수록 청력의 중요성을 점점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이처럼 소리가 잘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의 창에 나타난 노란색 구름. 신경계 치유시에 나타남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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