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깨달음.
"학문"(學文)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年輪)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노년의 아름다움은"성숙"(成熟)이다."성숙"은 "깨달음"이요"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부덕(不德)의 소치라는 것을,사람의 멋이란?인생의 맛이란?깨닫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것!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옮겨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