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창세기(9) 카인과 아벨 (창세4,1-10)  
다음글 파스카 축제(미사)의 생활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377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69) 23.4.6. >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 복 받은 사람임을 깊이 인식하고 항상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쳐드리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의 후손은 민족들 사이에, 그들의 자손은 겨레들 가운데에 널리 알려져

그들을 보는 자들은 모두 그들이 주님께 복 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이사 61,9)

 

그의 마음에는 사악이 자리 잡아 악을 꾸미고 언제나 싸움만 일으킨다

그래서 갑자기 재앙이 들이닥쳐 순식간에 망하면 구제할 길이 없다. (잠언 6,14-15)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