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즐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
---|---|---|---|---|
이전글 | ♬♪♬ [4월 16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 |1| | |||
다음글 | 15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독서,복음(주해) |1|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3-04-14 | 조회수2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3년 4월 14일 (백)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 알렐루야.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 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 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 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 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 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 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 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 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 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 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 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20
솜털 라운지 ! 하느님 은총 이른 봄날 어디서 왔는지 목화 솜털
아기 고양이 소리 여려 안쓰런 모습 이제 자라서 여기 저기 해님 바라며
온 누리 새봄의 평화로운 행복 누리고 있는가 느껴지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