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부활 제3주일]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13-31) |1| | |||
다음글 | [부활 제3주일 가해] |1|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23 | 조회수3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86) ‘23.4.23. 일> 구원주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는 지금 여기에서 나그네 살이 하는 존재이며 마지막 순간에 모든 행실에 대하여 심판받게 되는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각자의 행실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으니, 나그네살이를 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1베드 1,17) 그것들을 네 손가락에 묶고 네 마음속에 새겨 두어라. (잠언 7, 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