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11권-133. 은총은 개인적 수용의 정도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낸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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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5 | 조회수19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1-133 은총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두루 주어지지만 개인적 수용의 정도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낸다. 1916년 10월 20일 1. 하느님의 뜻 안에 녹아들고 있노라니 여러 사람들을 특별한 모양으로 그분 뜻에 맡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복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 “딸아, 특별한 것은 네가 그런 지향을 두지 않아도 스스로 자라나기 마련이다. 은총의 세계에서는 자연계에서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 즉, 태양은 모든 이에게 빛을 주지만 모든 이가 같은 효과를 누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원인은 태양에게 있지 않고 사람들에게 있다. 3. 어떤 사람은 일하고, 근면의 덕을 닦고, 배우고, 사물을 올바르게 인식하기 위하여 햇빛을 선용한다. 이런 이는 스스로를 풍요하게 하는 자립적인 사람이어서 다른 이들에게 빵을 구걸하러 돌아다니지 않는다. 4.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계속 빈둥빈둥 놀면서 그 무슨 일에도 오불관언(吾不關焉:옆에서 일어나는 일에 모른 척하는 모습)이다. 햇빛이 도처에서 넘쳐흐르건만 그는 이를 써서 뭔가를 하겠다는 마음이 도무지 없으니 그에게는 무용지물이다. 5. 게으름은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허다한 해악을 낳기 때문에 그런 이는 가난하고 자주 앓는다. 그러다 허기를 느끼면 부득이 누군가에게서 빵을 구걸하게 된다. 6. 그러니 그 두 경우의 원인이 햇빛에게 있겠느냐? 혹은 햇빛이 한쪽에는 자신을 더 많이 주고 다른 쪽에는 덜 주었겠느냐? 물론 그렇지 않다. 이 차이를 이루는 것은 다만, 한 사람은 햇빛을 특별한 모양으로 선용한 반면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에 있을 뿐이다. 7. 그와 같은 일이 은총의 세계 속에서도 일어난다. 은총은 햇빛 이상으로 영혼들에게 넘쳐흐르면서 어떨 때에는 온통 영혼들을 부르는 소리가 된다. 그들을 가르치며 그릇된 것을 바로잡아 주기 위한 소리 말이다. 8, 그런가 하면 은총이 불이 되어 그들에게서 현세적인 것들을 태우고 그 불꽃으로 피조물(에 대한 집착)과 쾌락을 패주시킬 때도 있다. 은총의 이러한 연소 작용이 고통과 십자가들을 이루면서 은총이 영혼에게 원하는 성덕의 유형을 부여하는 것이다. 9. 은총은 또 물이 될 때도 있다.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아름답게 꾸며 은총이 가득한 상태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 10.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은총의 그 모든 흐름을 주의 깊게 받아들이느냐? 그렇게 나하고 일치하느냐? 아아, 극소수에 불과하다! 11. 게다가 혹자는 말하기를, 내가 어떤 이들에게는 거룩한 사람이 될 은총을 주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주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그 결과가 어떠하건 다 내게 원인이 있는 것으로 치부하려고 든다. 자기네에게는 은총의 빛이 없다는 듯이 빈둥빈둥 게으른 생활을 하는 것으로 그치면서 말이다.” 12. 그 다음에 그분께서 이런 말씀을 덧붙이셨다. “딸아, 나는 피조물을 사랑하는 나머지 나 자신이 각자의 마음마다 파수꾼 노릇을 한다. 내가 손수 그들을 지켜보며 보호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13. 하지만 그들은 나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비통을 겪게 하는지! 어떤 이는 나를 배척하고, 어떤 이는 무관심으로 나를 업신여기고, 어떤 이는 내가 감시를 한다고 불평하고, 어떤 이는 내 면전에서 문을 쾅 닫는다. 이로 말미암아 나의 일은 헛일이 되고 만다. 14. 그러나 나는 파수꾼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뜻으로 사는 영혼들을 특히 마음을 써서 선택하는 일도 한다. 내 뜻으로 사는 이들은 나의 온 존재 안에 있기 때문에 나와 함께 각 사람의 마음을 지키는 또 하나의 파수꾼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15. 이 두 번째 파수꾼들이야말로 나를 위로하고, 저 사람들 대신 내게 보답하며, 허다한 마음들로 인해 하는 수 없이 고독 속에 있는 나를 줄곧 동반하는 이들이고, 그러니 나로 하여금 자기들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다. 16. 내 뜻으로 사는 이 영혼들은 놀랍고도 놀라운 존재들인 만큼, 내가 사람들에게 그들을 주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을 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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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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