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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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06 | 조회수2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아, 중요한 점에 국한하긴 했지만, 내가 어떤 사제들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너에게 말한 바 있다. 이제, 은총의 표지에 민감하고 주의 깊은 사제가 되도록 내가 양성하기를 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네게 알려 주겠다. 이는 물론 사제의 동의가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일이다. 때때로, 사제는 이 조형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넉넉하다. 이 활동은 사제를 공로와 덕행으로 풍요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이 되게 하기도 한다! 그런 사제 안에서는 성부께서 즐거워하시고, 성령께서도 즐거워하시면서 사제의 입술을 쓰셔서 영혼들에게 빛을 퍼뜨리는 지혜의 말씀을 들려주신다. 그의 예수님도 그를 흐뭇해 한다. 그에게 은총을 폭포처럼 쏟아 줌으로써 그와 만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이 은총이 스며들게 한다. 예수는 그를 또 하나의 자기 자신이 되게 하여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기도의 힘과 고통의 힘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한다.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의 모욕과 몰이해 속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아들아, 내가 원하는 사제는 내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사제는 나를 향해 있으면서 그 자신을 나와 형제들에게 온전히 내어 놓아야 한다. 내가 아버지와 너희에게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나의 모범을 따라서 사제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메마른 사막 아들아, 그런데 내 교회 사정은 얼마나 거꾸로 돌아가고 있느냐! 사람들은 기도를 하지 않는다. 한다고 해도 제대로 할 줄을 모르고, 기껏해야 물질적인 기도나 한다. 그런 이유로 이제는 성소는 없다. 사제가 아니라 사탄의 종이 되게 하려고 내가 성소를 일으킬 수는 없지 않겠느냐?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많은 사제들이 나를 섬기는 대신,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다. 참된 사제는 상당한 시간을 기도에 바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제가 바로 나의 힘으로 강하게 되는 것은 오직 기도와 고통 덕분인데, 오늘날 사람들은 끔찍이도 고통을 싫어한다. 내가 원하는 사제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믿음의 사람이 아닌 사제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세속적인 헛된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나를 버리고 떠난 사제들에게 과연 믿음이 있었겠느냐? 또 남아있는 사제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큰 믿음을 가지고 있겠느냐? 불행히도 그렇지 않다. '원수'가 내 교회에 얼마나 끔찍한 황폐를, 얼마나 메마른 사막을 만들어 놓았는지! 내가 원하는 사제, 새로운 생명으로 정화될 내 교회의 사제는 그 자신 속에 사랑의 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지 않았느냐?(루가 13,49 참조 - 역주) 이 불이 화재를 일으킬 정도로 활활 타오른 것 외에 내가 무엇을 바라겠느냐? 그렇기는커녕, 일부 목자들과 많은 사제들의 마음은 교만으로 부풀어 있고, 그 때문에 이기심이 가득할 따름이다. 참된 사제는 목마른 사슴이 신선하고 맑은 물을 그리워 하듯이 밤이나 낮이나 나를 그리워 한다(시편 42,2 참조 - 역주). 너는 이 세대의 허다한 사제들이 나를 찾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아들아, 그들은 자동차를 가지고 싶어하고, 결혼을 꿈꾸고, 공연장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좋아한다. 술집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영화라면 부도덕한 것까지 다 좋아하고,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않는 이들도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하느님보다도 온갖 부질없는 것과 편리한 것들에 대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이미 하느님을 만유 위에 모시지 않는다! 아무것이나 하느님 위에 올려 놓는 것이다! 용기가 없는 이들 그러면 주교들은 어떠하겠느냐? 그들 가운데는 자고 있는 이들이 있다. 설사 (실정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도끼에 손을 댈 용기가 없다. 그래서 새로운 수단이나 새로운 길을 찾는다. 하지만 새로운 길이란 것은 없다. 내가 알려 준 구속의 결실들 외에 다른 수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교들은 신중이라는 이름으로 신중치 못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번번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영혼들과 교회에 매우 큰 손실을 입히는 것이다. 교회를 맡아 관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건마는! 신중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은 잠을 자고 있다. 단지 두려움 때문에 사랑과 관심이 없으면서도 있는 척 가장할 때가 많고, 아버지다운 신실함이 없으면서도 그런 아버지인 척 할 때도 있으니 말이다. 또한, 타산적으로 행동하는 주교들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계산을 모르고, 높은 차원의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 나아간다.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이기며, 쓸데없는 일에 골몰하지 않는다. 사랑은 삼킬 듯이 타오르는 불이요, 꺼지지 않는 불이다. 그들은 성바오로가 사랑에 대해서 쓴 글(1고린 13장 참조 - 역주)을 잘 읽어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이 사도가 가르친 길과 정반대이거나 거의 반대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야 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며 고통을 받아라! (1975년 11월 2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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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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