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들아 넌 누구를 더 좋아하니? 특히 정치와 통치자와 국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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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3-05-07 | 조회수43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느님은 내리누르는 통치 ㅡ모든이를 사랑. 때로는 회초리를 드시는.
예수님은 평화ㅡ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성모님은 치고 올라가는 ㅡ마니피캇을 새기며.
기도중에 받은 말씀입니다. 잘 아는이에게 이러한데 넌 누구를 택할래 했더니 웃기만합니다.
이것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입니다. 가정에서도, 어울려 사는 우리들의 세상에서도 필요하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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