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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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3-05-11 | 조회수2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이미 다루었던 주제로 돌아가 보자. 바로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에 대한 것이다. 그 원인들은 무엇이겠느냐? 주된 몇 가지만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1) 상당수 목자들의 사목적 감각 결여 2) 신학교와 각종 수도원 등 모든 교회 기관에 침투한 물질주의. 3) 교부학, 금욕주의 및 신비 신학적 교양의 결여 4) 심각한 내적 생활의 결여와 그 필연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영혼 지도력 결여. 이는 진리와 영적 진보에 목마른 영혼들의 명백한 요구와 이 어려운 직무를 채우도록 불려진 사제들의 마음 속에 자리한 얼음장같은 냉담이 엄연한 대조를 이루기 때문이다. 아들아, 네가 만일 어둡고 냉기 서린 집에 들어간다면 어디에서 빛과 열을 얻을 수 있겠느냐? 하느님을 향해 가기를 갈망하는 영혼이 하느님을 멀리하는 사람에게서 어떻게 도움을 얻을 수 있겠느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도와 주는 사람이 없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제 자리에 멎어선 채, 걸음을 떼어 놓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마비되고 있는지 모른다. 삶의 최종 목적인 영원한 구원 주교들은 교회의 우두머리로서 그들에게 맡겨진 양떼들의 영성 생활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순조로운 영성 생활은 각 영혼이 속해 있는 교회 안에 하느님의 생명이 거칠 것 없이 순환되고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주교에게는 그에게 맡겨진 영혼들의 가장 큰 필요를 간과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교가 거룩한 사람이라면 지혜가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 부어 주시는 직관에 따라서 영혼들이 삶의 최종 목적인 영원한 생명을 향하여 바르게 걸어가는데 필요한 효과적인 도움을 전부 구해 주려는 열성으로 불타게 될 터이니 말이다. 그럴 때에 주교는 자기가 사목해야 하는 양떼의 결함과 그늘진 곳과 필요를 분명히 보고, 거기에 요구되는 모든 것을 마련해 주려고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다. 신자들의 가정 생활이 혼수 상태에 빠져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고, 확실한 영적 지도를 받지 못한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의무를 매우 소홀히 하는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공동체의 마비 상태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인간적이고 물질적인 이익과는 무관한 그의 큰 관심사는 아주 훌륭한 사제들을 주위에 모아들여서 훌륭한 영적 "지도자"로 만드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그 사제들과 더불어 교회의 진정한 쇄신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결정할 것이다. 자기가 돌보는 교회 안에는 성화의 길을 걷는 데에 필요한 것이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교는 한 모임의 회장일 뿐만 아니라, 이단과 오류와 부도덕으로부터 그의 교회를 보호하면서 보살피고 양육해야 하는 영적 아버지이다. 따라서 인간적인 판단은 제쳐놓고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고 과감하게, 그러나 깊은 믿음과 큰 사랑을 가지고 수행해야 하는 그의 임무는 자못 큰 것이다. 아들아, 나의 뜻은 주교들이 거룩한 사람이 되고, 그들 안에 하느님이며 사람인 내 삶을 반영하며 (내가 사람이 된 것은 그 때문이니까), 공포나 두려움 없이 도끼를 들이대어 악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면 어디랄 것 없이 뿌리째 뽑는 것에 있다. 그들이 오로지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나라의 도래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만 일하고자 한다면, 나의 도움을 결코 거절하지 않을 작정이다. 이는 바로 나 예수가 너희에게 날마다 청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오염된 모든 단체를 철저히 소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교가 이 일에 대해 불타는 열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세상에서 나의 사도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사목의 중심 문제는 영혼들을 사탄에게서 빼내는 것이다 내 교회를 일찍이 본 적이 없을 만큼 짙은 어둠 속에 잠기게 한 물질주의적인 관념,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다른 민족들까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한 이 신앙 위기는 신앙으로 돌아올 때만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사제들에게나 신자들에게나 슬기롭고 현명한 사목을 펴는 것이 주교들의 임무일 것이다. 교리 교사 양성소들이 있어야 하고, '성서'와 '교부들'과 '교회 박사들'에 대한 견실한 교양을 쌓게 하는 센터도 있어야 한다. 내게 필요한 사람은 방자한 신학자들이 아니라, 사제직의 위대성과 사제다운 권한을 충분히 자각하는 지혜롭고 거룩한 사제들이다. 주교들은 이를 깨달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 일해야 하며, 이를 향해서 그들의 사목을 이끌어 가면서 지엽적인 것은 모두 제쳐 놓아야 한다. 아들아, 한 번 더 분명히 말하지만, 목자와 사제들이 영혼과 육신 - 왜냐하면 육신은 영혼의 버팀목이요, 영혼을 위해 부여된 것이니까 - 의 힘을 온통 경주해야 할 사목의 중심 문제는 사탄과 그의 패거리에게서 영혼들을 빼내어 원래의 주인인 내게 돌려 주는 일과, 마음이 곧고 깨끗한 사람들이 오류에 말려들지 않고 원수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막는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정화는 내게 봉헌한 사람들이 그들의 무분별로 말미암아 할 줄을 몰랐거나 하기를 원하지 않았던 일을 할 것이다.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나를 사랑하여라! (1978년 1월 5일)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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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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